한 고래가 1년 전 매입한 오피셜트럼프(TRUMP) 114만8000개 전량을 새 지갑으로 옮겼다. 이전 당시 평가액은 매입액보다 939만달러(약 126억원) 낮았다.
오데일리는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고래가 1년 전 Gate와 OKX에서 토큰을 사들이는 데 약 1155만달러(약 155억원)를 썼다고 전했다. 이전 당시 보유분의 평가액은 216만달러(약 29억원)였으며, 보도된 손실률은 81.3%다.
이 차액은 매입액과 이전 당시 평가액을 비교한 것이다. 지갑 이동만으로 토큰을 매도했거나 손실을 확정했다고 볼 수는 없다. 새 지갑으로 옮긴 이유와 지갑 소유자 신원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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