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금호건설, 상한가 직행…SOC·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에 매수세 집중

프로필
김서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금호건설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급락장 이후 낙폭 과대 인식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건설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금호건설, 상한가 직행…SOC·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에 매수세 집중

금호건설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급락장 이후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정부의 경기 부양 기조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기대가 겹치면서 건설주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190원(30.00%) 오른 949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는 현재 시세와 일치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강세를 단순한 기술적 반등만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공공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금리 인하 가능성이 함께 부각되면서 건설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건설업은 금리 하락 시 주택 분양과 개발 사업의 자금조달 부담이 낮아지는 대표적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여기에 금호건설은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 메가프로젝트 관련 기대까지 더해지며 단기 모멘텀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의 서남권·호남권 반도체 생산 거점 추진 계획이 거론되면서 광주·전남 기반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반도체 공장과 도로·용수·주택 등 주변 인프라 수혜 기대주로 부각된 바 있다.

앞서 금호건설은 관련 기대감이 커지던 과정에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이후 거래소의 투자주의·투자경고 지정과 차익실현 매물로 급등락을 보였지만, 시장에서는 정책 수혜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수주 소식도 투자심리를 떠받친 배경으로 거론된다. 공공 인프라와 환경시설 부문 수주 확대 기대가 더해지면서, 단순 테마에 그치지 않고 실적 개선 가능성까지 함께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와 시장 일각에서는 금호건설이 최근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정상화 흐름을 이어온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공공주택 확대 정책, 3기 신도시 관련 수주 기대, 지역 개발 사업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중소형 건설주 가운데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결국 이날 금호건설의 급등은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에 더해 SOC 확대, 금리 인하 기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공공 인프라 수주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빅리치

10:58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