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요약한 ‘2021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했다.
신한금융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ESG 관련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ESG 리포트 발간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매년 1분기에는 ESG 활동 요약 보고서인 ‘ESG 하이라이트’를 발간하고, 상반기 말에는 ESG 관련 정량적인 데이터 등 상세 활동을 담은‘ESG 보고서’(구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해 국내 금융산업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21 ESG 하이라이트’를 통해 그룹의 ESG 경영 3대 전략 방향인 ▲친환경(Do the GREEN thing) ▲상생(Do the BRAVE thing) ▲신뢰(Do the FAIR thing)를 기반으로 주요 ESG 활동 및 성과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공개했다.
또한 ‘스페셜 리포트’ 섹션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공개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로 공개된 이번 보고서에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2050 탄소중립 1.5℃ 이하 ▲2050 탄소중립 2℃ 이하 ▲지연된 이행 ▲산발적 탄소중립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 ▲현재 정책 유지 등 녹색금융협의체(NGFS)의 6가지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해 재무적 영향도를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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