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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 38억달러 토큰화 사업, 창업자 상속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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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법원 앞 민사소송 서류 봉투 / TokenPost.ai

온도파이낸스가 약 38억달러(약 5조1870억원) 규모의 토큰화 상품을 운영하는 가운데, 창업자 사망 이후 회사 지배권과 상속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미국 법원으로 번졌다. (오데일리, 투빗)

온도파이낸스는 5월 26일 네이선 올먼(Nathan Allman) 온도파이낸스 창업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장이던 이언 드 보드(Ian De Bode)는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

델라웨어 법원 기록에 따르면 올먼의 어머니 캐슬린 올먼(Kathleen Allman)은 7월 24일 온도파이낸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캐슬린 올먼 측은 드 보드의 CEO 승계와 이후 이사회 조치가 적법한 승인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드 보드 측은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델라웨어 법원 기록, 파이낸스피즈)

관련 보도에서는 하와이 상속 절차와 델라웨어 회사법 소송이 올먼의 회사 지분과 ONDO 토큰에 대한 의결권을 누가 행사할 수 있는지를 놓고 맞물려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소송 기록에는 창업자 보유 지분이나 토큰 매각을 지시한 법원 명령은 담기지 않았다. (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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