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에 10일(미 동부시간) 하루 274만2200달러(약 39억원)가 순유입됐다. 비트와이즈와 그레이스케일 상품이 유입액을 나눠 받았다.
11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HYPE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집계 시점 기준 2억6500만달러(약 3755억원)다. HYPE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2.15%, 누적 순유입액은 2억8400만달러(약 4024억원)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에는 155만7400달러(약 22억원)가 순유입됐다. BHYP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1000만달러(약 1559억원)다.
그레이스케일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ETF(HYPG)는 같은 날 118만4800달러(약 17억원)를 유치했다. 누적 순유입액은 1억2800만달러(약 1814억원)로 집계됐다.
이번 유입은 지난달 31일 183만500달러가 순유출된 뒤 나타난 일일 자금 흐름이다. 하루 순유입액은 전체 순자산의 약 1% 규모이며, ETF 자금 흐름만으로 HYPE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