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0.32%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 약세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2%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장중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주인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의 주가 방향도 엇갈렸다.
올해 미국에서 AI·우주 테마 ETF의 공시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상품별 경쟁은 지수 구성과 운용 방식, 스페이스X 편입 여부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인터넷컴퓨터가 10일 장중 8.1% 올라 2.34달러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을 최소 70% 낮추려는 미션70의 성패는 Caffeine AI가 실제 소각 수요를 얼마나 만들지에 달렸다.
밸류 얼라인드 리서치 어드바이저스의 VAR AI 펀드가 7월 44% 하락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종목에 집중된 공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부각됐다.
스페이스X가 한국시간 10일 밤 장중 135.70달러까지 올라 공모가를 다시 넘어섰다. 개인투자자는 7일 450만달러어치를 순매도했고 보호예수 해제 물량도 남아 있다.
주요 뉴스가 나온 뒤 폴리마켓 가격이 완전히 조정되기까지 평균 약 80분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초기 가격 반응도 벤치마크보다 작게 나타났다.
미국 전략비축유가 8월 7일 기준 2억9870만배럴로 줄어 1983년 1월 말 이후 처음 3억배럴을 밑돌았다. 일주일간 감소량은 약 610만배럴로 직전 주의 두 배를 넘었다.
미국 증시 급등으로 S&P 500 옵션 포지션이 특정 행사가에 집중되면서 딜러의 헤지 거래가 다음 가격 변동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가 7890억달러로 추정됐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금흐름과 차입 부담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