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AI 예산 10조1000억원…과기정통부 소관 5조1000억원

프로필
김미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정부가 2026년 AI 예산으로 10조1000억원을 편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관 예산 5조1000억원을 AI 대전환과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에 배정했다.

 서버실 앞에 놓인 금융 서류철 / TokenPost.ai

서버실 앞에 놓인 금융 서류철 / TokenPost.ai

정부가 2026년 인공지능(AI) 예산으로 10조1000억원을 편성하고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산업정책의 핵심 축으로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정부 AI 예산 10조1000억원 가운데 소관 예산 5조1000억원을 AI 대전환과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에 편성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전체 예산은 23조7000억원, 연구개발 예산은 11조8000억원이다.

이재명(Lee Jae-myung) 대통령이 4일 산업통상자원부 정책보고 회의에서 AI가 세계 산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며 신속한 투자를 주문했다고 동구동취 블록템포는 보도했다. 다만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공개 자료에서는 해당 발언 원문이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의 정책 방향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묶은 산업 프로젝트로 구체화하고 있다. 배경훈(Bae Kyung-hoo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월 29일 이 대통령 주재 국민보고회에서 2029년까지 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550조원을 투입하고 2035년까지 10GW를 추가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민간 투자도 같은 분야에 집중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남서부권에 8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 4곳을 짓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한국 산업 도약의 ‘삼각축’으로 제시했다.

테크크런치는 한국의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세계적인 메모리 부족과 AI 인프라 경쟁에 대응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반면 반도체 공장은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향후 수요 변화에 따라 공급과잉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고 짚었다.

크립토 시장과의 직접적인 연결점은 제한적이다. 기획재정부는 초혁신 성장동력 지원 분야에 블록체인을 포함했지만 이번 산업정책과 특정 가상자산 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직접 연계하지는 않았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를 집행하려면 전력과 용수, 부지, 인허가, 인력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