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10배 상승을 노리는 친환경 코인 IMPT… 14일 상장 확정"

지난 금요일 IMPT 프로젝트는 12월 11일 사전 판매 종료를 공식화했다. 따라서 사전 판매 종료까지는 4일 밖에 남지 않았으며 총 모금 금액은 1460만 달러를 훌쩍 넘었다.

사전 판매가 종료되면 IMPT 토큰은 유니스왑, 엘뱅크, 체인질리 프로 거래소에 상장된다. 가장 빠른 상장은 12월 14일 유니스왑이다.

IMPT 사전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IMPT 프로젝트는 안전 기반을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ESG 투자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 트레이더, 다음 주 상장 시 10배 상승 예측

사진 = IMPT

지난 10월 시작된 IMPT 사전 판매는 공개 직후 24시간 만에 15만 달러를 모으며 돌풍을 예고했다. 72시간 만에 100만 달러를 돌파했고 5일 만에 200만 달러를 넘어서더니 2주가 안되어 500만 달러 모금에 성공했다.

한 달이 조금 넘은 현재 사전 판매는 1460만 달러를 넘었으며 종료까지 얼마남지 않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빠르게 구매에 동참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인 엘뱅크(LBank), 체인질리 프로(Changely Pro)에 상장이 확정되었고, 탈중앙화 거래소인 유니스왑에도 상장될 예정이다. 이들 거래소에서 24시간 동안 이뤄지는 거래량은 25억 달러를 상회한다.

이는 IMPT의 잠재적 시장의 규모가 거대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상장 후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IMPT는 친환경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앞세워 등장한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글로벌 ESG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내년에 IMPT가 출시되면 소비자들은 IMPT 플랫폼에서 IMPT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 여기서 발생한 매출의 일부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다시 기부된다. 소비자들은 소비만을 통해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게된다. IMPT 측은 이미 25,00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IMPT 플랫폼에서 제품 구매 시, 소비자는 IMPT 토큰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이 토큰은 탄소배출권 NFT를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데,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폐기가 가능하다.

이런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결국 소비자와 기업 모두 IMPT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탄소 상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탄소배출권이 NFT로 구현되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으로는 투명하고 공정한 탄소배출권 시장 환경 조성이 있다. 그동안 탄소배출권은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많았으며 이중 지출과 사기 문제가 대두되어 왔다. NFT로 구현된 탄소배출권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IMPT 토큰예상 수익

사진 = IMPT

IMPT 1단계 사전 판매에서 토큰의 가격은 0.018달러였다. 현재 마지막 단계인 2단계가 진행 중이며 가격은 0.023 달러이다. 이 가격은 다음 주 첫 상장 이후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상승 여력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올해 등장한 다른 프로젝트를 살펴보았을 때 그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측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타마도지(TAMA)는 첫 상장 이후 1,800% 상승했으며 럭키블록은 초기 사전 판매가 대비 6,000% 상승했다. 또 다른 프로젝트 배틀 인피니티(IBAT)는 3,000% 상승을 보였다.

IMPT가 역시 프로젝트 자체의 잠재력이 유망하며 로드맵이 탄탄하기 때문에 이전에 급상승을 보인 프로젝트의 길을 따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거시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시장에 낙관론이 비친다면 더욱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IMPT 사전판매 페이지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