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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금) 19:4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웨일알러트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10시간 동안 리플(XRP) 고래 주소들이 총 2억 6000만 XRP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 시간 동안 4건의 대형 이체가 발생했는데, 이 중 1건(1억 6000만 XRP)은 빗썸의 내부 이동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1건은 비트소에서 익명 주소로 3,950만 XRP가 이체됐다. 나머지 2건은 비트렉스에서 각각 비트스탬프(3,000만 XRP), 비트소(3,300만 XRP)로 전송됐다. 이들 거래를 모두 합하면 약 1억 770만 달러 규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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