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물 보호 코인 '침프지'..."86만 달러 모금, 골드 NFT 획득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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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프지(Chimpzee)는 최근 친환경 가상화폐 시장에 등장한 프로젝트로 사용자에게 패시브 인컴을 제공하는 동시에 야생 동물과 자연을 보전할 기회를 준다. 최근 모금액은 86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제 사전 판매 7단계 막바지에 진입했다.

사전 판매 7단계는 첫 번째 “골드” 단계인 만큼 투자 관심이 더욱 크다. 현재 토큰은 $0.0007에 판매되고 있으며 4일 후 다음 단계에서는 $0.000775로 가격이 오를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 있다면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

침프지는 친환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P2E 게임과 T2E(Trade-to-Earn) NFT 마켓플레이스, S2E(Shop-to-Earn) 상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침프지 7단계는 “골드” 단계로 지금 참여하면 사전 판매 종료 이후 침프지 골드 NFT 여권을 발행할 수 있다. NFT 가격은 75만 CHMPZ이며 여권을 보유하면 스테이킹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장 전부터 기부 활동 시작한 침프지

침프지는 환경 보호에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전 판매 단계부터 자선 단체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기부금은 이미 3만 5,000달러를 넘으며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에도 기여했다.

WILD 재단은 침프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침프지는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후원 예정인 기관의 목록도 공개했다.

굿즈를 구매하며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침프지 상점

침프지는 플랫폼 내부 상점에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 일부를 후원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즉 사용자는 상점에서 제품을 구매해 CHMPZ 토큰도 획득할 수 있지만 동시에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침프지 개발팀은 이제 로드맵 2단계에 착수했다. 사전 판매가 끝나면 침프지 상점과 NFT 발행 플랫폼, 스테이킹 엔진 등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후 NFT 마켓플레이스와 P2E 게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부 활동도 모든 단계에서 꾸준히 진행해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인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디플레이션 자산 CHMPZ

$CHMPZ는 사전 판매 종료 이후 $0.00185에 상장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160% 높은 수준이다. 침프지는 여러 소각 메커니즘을 도입해 토큰의 장기적 가치를 보장한다.

우선, 사전 판매 이후 침프지 여권 NFT를 구매할 때 사용되는 모든 토큰은 소각된다. 또한 사전 판매에서 미판매된 토큰도 소각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소각 수량을 알 수 없어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더 많은 토큰을 소각할수록 장기적으로 유리할 것임은 분명하다.

$CHMPZ의 전체 발행량은 2,000억 토큰이며 이 중에서 45%는 사전 판매, 10%는 거래소 유동성, 15%는 마케팅, 10%는 개발, 5%는 커뮤니티 보상, 5%는 개발팀, 10%는 기부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CHMPZ 토큰은 거래에 별도로 세금이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침프지 개발팀은 사이버스코프의 검증을 마쳤으며 스마트 계약은 솔리디티 파이낸스로부터 감사를 받았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