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계좌를 지급하는 5개 은행의 수수료 수입이 총 69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126억7700만원을 기록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5.1% 감소한 것이다. 2021년 상반기(235억600만원)에 견줘보면 70.4%나 줄었다. 은행별로 감소폭은 케이뱅크 39.5%, NH농협은행 53.70%, 신한은행 70.10% 전북은행 42.80%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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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침체 장기화…상반기 은행 수수료 수입 반토막
2023.09.21 (목)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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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2023.09.22 10:27:46
https://www.tokenpost.kr/article-146600?p_ref=SYguPn
제이제일
2023.09.22 10:27:43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pol40012
2023.09.22 10:27:43
좋은 정보를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9.22 00:23:36
정보 감사합니다
der4827
2023.09.21 21:04:22
정보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9.21 18:34: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