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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 CEO "DeFi, 익명성 보장 상품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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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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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강화 암호화폐 프로젝트 빔(BEAM, 시총 161위)의 최고경영자(CEO)인 알렉산더 자이델슨(Alexander Zaidelson)이 "모든 사람은 사생활 보호를 필요로 한다. 결국 DeFi 시장 내 모든 것이 익명성 보장 DeFi 상품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존하는 대다수 DeFi 상품은 익명성 보장과는 거리가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구축되어 있다. 최근 BEAM은 두 번째 하드포크를 통해 자체 블록체인 상의 독립적인 토큰 발행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DeFi 프로젝트는 빔 블록체인의 익명성, 확장성 기능을 활용한 '익명성 보장 DeFi'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빔은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간) 블록높이 777,777에서 역대 두 번째 하드포크를 완료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EAM은 현재 4.01% 내린 0.3644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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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이오스

2020.07.06 11:04:21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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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06 09:38:46

DeFi 시장에서도 익명성 강화 상품이 대세라 될 것이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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