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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맘 "美 SEC, 암호화폐 정책 관련 '와이오밍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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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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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암호화폐 정책과 관련해 SEC는 와이오밍주 사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와이오밍주는 크라켄(Kraken)에 은행 설립을 승인하는 등 일부 선진적 규제 조치를 취했다. 많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업체가 금전적, 시간적 비용을 들여 SEC의 규제 결정을 기다린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못 얻을 때가 많다. 기존의 낡은 규제 틀은 다가오는 혁신을 충분히 포용하지 못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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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03 22:32:08

와이오밍주는 암호화폐 산업에 친화적인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만간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주 정부가 먼저 채워주는 정책 환경을 만들다 보니 ADA 같은 좋은 기업들이 투자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증권거래위원회도 그러한 마음으로 정책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취지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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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3 15:13:32

규제 위주의 정책을 펴느냐 혹은 시장의 흐름이나 방향을 바탕으로 마랴 지향적인 규번적 태도를 취할 것이냐가 정책 입장에서는 중요한 관점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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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2020.12.03 12:32:36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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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03 12:28:03

선한 선례로 전파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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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12.03 11:52:2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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