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1시간 4,645 BTC가 주요 거래소로 입금됐다. 약 2,792억 원 규모다. 고래 덤핑으로 인한 하방 리스크를 주의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별 입금 규모는 다음과 같다.
1. Coinbase Pro 3,503 BTC (75%)
2. Gemini 771 BTC (16%)
3. Bitflyer 201 BTC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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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23 09:47:15
고래들의 매도가 이번 하락의 주 요인인 것 같네요.
스티브잠스
2021.02.23 02:36:5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21.02.23 02:17:42
잘보고 가요
이나바
2021.02.23 02:17:05
좋은 정보네요
이수현7
2021.02.23 01:43:32
잘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