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창업자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탈출하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지역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플은 미국 내 규제 환경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을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크리스 라센은 미디어에 "우리는 도시를 위해 헌신한다. 여기에는 다양성, 창의성 등 결정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본사를 철수, 150명이 넘는 직원들이 샌프란시스코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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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공동 창업자 "샌프란시스코 떠나지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