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핀테크사 토러스(Taurus)그룹이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Defi) Aave 프로토콜을 자산 인프라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은행 및 거래소의 디지털자산 예금 및 대출이 허용됐다. 미디어는 “디파이 관련 은행 액세스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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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회사 토러스, Aave 프로토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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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3.09 19:52:54
좋아요
김길임
2021.03.09 04:29: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