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경제 채널 CCTV-2의 톈샤차이징(天下财经) 프로그램이 5일(현지시간) 대체불가토큰(NFT)을 특별보도로 다뤘다. 해당 프로그램은 “NFT 열풍이 불고 있다. NFT는 디지털 예술품의 표현방식으로, 최근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는 디지털자산의 진정성과 소유권을 증명해주고, 작업 초기 예술가의 인세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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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CTV “NFT는 디지털 예술품의 표현방식… 열풍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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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07 17:58:53
좋아요
raonbit
2021.04.07 10:47:36
자본체제가 아닌 국가에서조차 NFT 기반 예술품에 대한 관심이 높네요.
CEDA
2021.04.07 08:06: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21.04.07 01:57:03
감사합니다.
섹시가이
2021.04.07 01:47:19
좋아요
샌디맨
2021.04.07 01:04: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