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블록비트가 현지 업계 소식을 인용, 파일코인 채굴기 업체 상하이뎬두이뎬(上海点对点)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뎬두이뎬은 2018년 3월에 설립돼 항저우에 자체 채굴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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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파일코인 채굴기 업체, 경찰 조사 소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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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6.23 07:59: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6.17 23:44:11
좋네요
사랑스런
2021.06.17 22:51:46
좋아요
오봉재벌
2021.06.17 18:55:28
감사합니다
사랑이
2021.06.17 17:48:55
정보감사합니다
기쁨이
2021.06.17 16:52:50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