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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프로토콜 공동 설립자, 토큰 가격 조종 혐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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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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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탈중앙 크로스체인 오라클 서비스 프로토콜 아레스 프로토콜(Ares ProtocolARES)의 공식 미디움에 두 명의 공동 설립자가 토큰 가격을 조종해 사익을 챙겼다는 폭로 글이 게시됐다. 내부 관계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글은 "공동 설립자인 앤디와 케릭(둘 다 가명)은 전체 토큰의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밸런서 풀에서 토큰을 매수해 가격을 끌어올린 뒤 매도하는 방식으로 사익을 취했다"고 전했다. 또한 "초기 개발자들은 저임금에 불만을 느껴 모두 팀을 떠난 상태"라며 "현재 팀 내에는 공동 설립자 두 명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작성자는 두 명의 공동 설립자의 실명과 거주지, SNS ID 등 신상정보도 게재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RES는 현재 9.05% 내린 0.074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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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1.06.22 09:10: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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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6.18 22:20: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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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JAEYOUNG

2021.06.18 14:05:53

나쁜사람들이네.
이런분들 퇴출이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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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6.18 13:53:31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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