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BTC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Joe007'이 29일 트위터를 통해 "일부 이더리움 프리세일 투자자들이 이더리움 재단을 금융사기(commercial fraud) 혐의로 소 제기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투자자들은 당시 월드와이드 컴퓨터에 전력을 공급해줄 암호화 '연료'를 지급받기로 약속 받았지만, 정작 그들에게 지급된 것은 '울트라사운드 머니'(Ultra Sound Money, 시간이 지나도 감가가 이뤄지지 않는 반인플레이션 성격의 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BTC 고래 Joe007 "프리세일 투자자, 이더리움 재단 상대로 소 제기 고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