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블로그를 통해 최우선 과제는 자체 커스터디와 디파이(DeFi)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플랫폼에 더 많은 자산을 더 빠르게 추가하길 원한다. 신규 자산의 리스크를 공개하고 자산 기반 월렛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한 암호화폐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글로벌화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이 아이폰용 앱 구축을 위해 스토어를 개발한 것과 같이 코인베이스도 암호화폐 앱 스토어 구축 통해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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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자체 커스터디·디파이, 최우선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