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빗코리아가 6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금융감독원 산하 FIU(금융정보분석원)의 가상자산 거래소 실사 및 현장컨설팅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FIU 실사팀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보안원, 코스콤, 예금보험공사 등 각 분야별 담당자로 구성되어 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가상자산거래소 신고 항목 전체 및 IT 시스템에 대한 점검 이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관련 부족한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핫빗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FIU 거래소 실사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위해 구축 중이었던 거래소 인프라 보강 및 정보보안, 투자자 보호 관련 항목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되어 신고 수리를 위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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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빗코리아, 금융위 현장 실사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