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미디어 스타트업 케이스타라이브가 SBS 미디어넷과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NFT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8월 글로벌 거래소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서 첫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스타라이브는 "SBS 미디어넷에서 현재 76개국에 송출되고 있는 글로벌 K-POP 뮤직 버라이어티쇼 ‘더 쇼(THE SHOW)’ 관련 자료들을 독점 제공받아 출연한 가수들의 사진 및 영상을 NFT로 제작할 예정이며 1위 기념, 컴백기념, 무대 비하인드 등 다양한 버전의 영상 콘텐츠가 랜덤박스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K-POP 아이돌 10팀과의 콘텐츠 제작 협업이 확정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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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라이브, 8월 K-POP 콘텐츠 NFT 출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