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중인 세계 최대 규모 록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개막일에 스폰서로 나선 솔라나(SOL)가 7%대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솔라나는 롤라팔루자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지원하며, 1000달러 상당의 1991년 롤라팔루자 포스터 디지털버전, 25달러 상당의 페스티벌 기념품, 무료 선글라스 이미지 등이 포함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7.39% 오른 30.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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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7%대 강세, 롤라팔루자 뮤직페스티벌 스폰서십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