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해킹 피해를 입은 디파이 연금 프로토콜 펑크 프로토콜(Punk Protocol)이 배상안과 후속 계획을 발표했다. 화이트해커를 통해 되찾은 자금은 24시간 내 페어 런치 참여자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펑크 프로토콜이 아직 돌려주지 않은 우선 상환액은 4,041,504달러로, peUSD를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peUSD 홀더는 리커버리 펀드에서 1:1 비율로 DAI로 환전할 수 있다. 이밖에 NFT 등 영리성 프로젝트를 통해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펑크 프로토콜은 페어 런치(Fair Launch) 중 공격을 받아 890만달러 손실을 입은 후 이중 495만달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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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프로토콜, 해킹 피해 배상안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