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세계 최초 '지능형 NFT(inNFT)'를 출시한 알레시아 AI(Alethea AI)가 프라이빗 토큰 세일로 16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알레시아는 이번 투자에 NFT펀드 메타퍼스, 크립토닷컴 캐피탈, 마크 큐반, 대퍼랩스, 비트크래프트, 갤럭시 인터랙티브, Sfermion, LD 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해당 자금으로 NFT 봇으로 채워진 메타버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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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아 AI, 프라이빗 토큰 세일로 1600만 달러 조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