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대량의 암호화폐를 매입한 중국 뷰티 앱 개발사 메이투(Meitu)가 25일 반기 실적을 발표, 6월 30일 기준 구매한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공정가치가 각각 6520만달러, 322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중 비트코인 공정가치는 1.119억위안 줄었고, 이더리움은 9490만위안 늘었다. 암호화폐 투자 합계 손실액은 1700만위안(30억 6816만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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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이투 "암호화폐 투자손실 30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