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인투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 이후 후오비 채굴풀에서 약 10만 BTC의 이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42.1억 달러 규모로 지난 2017년 12월 말 이후 가장 큰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인투더블록은 "후오비 클라이언트들이 BTC를 콜드월렛으로 옮기기 위해 출금 요청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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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후오비 채굴풀서 10만 BTC 이전 발생, 2017년말 이후 최대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