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소셜 플랫폼 디파인이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명화 기반 픽셀 아트 NFT를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디파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첫 공개되는 픽셀 아트 NFT는 피리부는 소년, 별이 빛나는 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의 인지도 높은 명화를 픽셀 아트 방식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각 명화 NFT는 10개의 퍼즐 조각으로 나뉘어 블라인드 박스에 담기며 블라인드 박스를 구매해 퍼즐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1번부터 10번 퍼즐까지 모든 조각을 보유하게 되면 디파인 플랫폼에서 하나의 완전한 명화 NFT로 전환 및 소유가 가능하다. 디파인은 퍼즐 조각을 모두 맞춰 명화로 바꾼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후 특별 보상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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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픽셀 아트 NFT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