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체 루노가 나이지리아, 케냐, 남아공, 영국,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소재 암호화폐 투자자 7000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 투자자 절반이 자녀 교육비를 모으기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 중이라고 답했다. 반면 호주 투자자의 41%는 자산 증식을 위해 암호화폐에 투자한다고 말했으며 영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투자자는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3분의 1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 비중이 최대 10%라고 답했다. 암호화폐 비중이 11~20%, 21~30%라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12%, 1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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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이 "아프리카 투자자 절반, 자녀 교육비 위해 암호화폐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