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반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인원(MineOne)이 지난달 출범 후 첫 펀딩 라운드에서 2000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미 두 번째 자금조달을 시작한 상태다. 마인원은 2022년 말까지 2억달러를 모금하고 글로벌 운영 케파를 400메가와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인원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채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미국에서 30메가와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조지아, 캐나다 앨버타에 채굴장을 구축 중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뉴욕 기반 채굴업체 마인원, 2000만달러 이상 투자유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