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목 알트코인 ‘XRP·솔라나·에이다’…미 규제 불확실성 속 성장 가능성 부각
2026년 초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획기적 전환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다소 실망스러운 출발을 맞이하고 있다. 미국 최대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산업 규제 법안인 ‘클래러티(CLEARITY) 법안’ 지지 철회를 선언하면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해당 법안 처리를 수 주 연기했다. 그러나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XRP, 솔라나(SOL), 에이다(ADA)를 중심으로 한 알트코인 시장에는 본격적인 ‘강세장 전조’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XRP, ETF 출시에 모멘텀…2달러 회복 후 5달러까지 갈까
XRP(리플)는 글로벌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 핵심적인 입지를 구축한 프로젝트다. 리플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119억 달러(약 17조 4,692억 원)이며, XRP 레저(XRPL)는 은행과 금융기관을 겨냥해 구축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느리고 비용이 많은 스위프트(SWIFT) 시스템을 대체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유엔 자본개발기금, 미국 백악관 등 주요 기관들도 XRP의 글로벌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프로젝트는 명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25년 중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장기 소송이 마무리되며 XRP는 사상 최고가인 3.65달러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이후 전반적인 시장 하락과 함께 약 46% 가까이 하락해 현재는 약 1.95달러(약 2,86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는 다시 반전되고 있다. 미국 내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며 기관 및 개인 투자자 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추가적인 ETF 승인과 함께 법적 규제의 명확성이 뒷받침되면, XRP는 오는 2분기 중 5달러(약 7,340원)를 돌파하고 연내 10달러(약 1만 4,680원) 진입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솔라나, ETF·기관 수요 모이며 사상 최고가 재도전 시동
솔라나(SOL)는 최고 수준의 확장성과 저수수료로 주목받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다. 총 예치자산(TVL)은 85억 달러(약 12조 4,780억 원)를 넘어섰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740억 달러(약 108조 6,320억 원)에 달한다.
최근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 등 운용사들이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가속화하면서, 전통 금융기관(TradFi) 자본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포착된다. SOL은 현재 약 130달러(약 19만 720원)로 30일 이동평균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는 전통적으로 상승 전환이 발생하기 전 징후로 해석되며, 2026년 말 형성된 상승 깃발(불리시 플래그) 패턴 역시 강한 돌파 흐름을 예고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SOL이 200달러(약 29만 3,600원), 275달러(약 40만 3,700원)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사상 최고가였던 293.31달러를 넘어서며 분기 내 300달러 초과 상승도 현실화될 수 있다. 특히 솔라나는 최근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실물 자산 토큰 발행 플랫폼으로 활용하면서 ‘기관 수요 기반 실사용 확장’이라는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 중이다.
에이다, 기술 기반 잠재력 유지…저점 매수 유효성 올라
에이다(Cardano, ADA)는 2015년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설계하고, 2017년부터 본격 작동한 지분증명(PoS) 기반 체인이다. 학술 논문 기반의 개발 방식을 고수하며 ‘기술 우선주의’ 노선을 걸어온 점이 차별화 요소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34억 달러(약 19조 6,712억 원), TVL은 1억 6,800만 달러(약 2,466억 원) 수준으로, 에이다는 여전히 솔라나에 비해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술 지표에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43으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2% 상승한 0.365달러(약 536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특히 2026년 말 형성된 ‘하락 쐐기형(bullish falling wedge)’ 패턴은 되돌림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며, 1분기 중 1.20달러(약 1,761원)를 목표로 한 상승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 의회의 CLARITY 법안이 통과된다면, 에이다의 사상 최고가인 3.09달러(약 4,535원) 회복도 무난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비트코인 하이퍼, 속도·수수료·확장력 모두 잡은 ‘BTC 레이어2’
비트코인 하이퍼(Bitcoin Hyper, HYPER)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확대하고 거래 속도 및 수수료를 대폭 낮춘 레이어2 솔루션이다. 솔라나 가상 머신(SVM)을 활용하며, 탈중앙형 거버넌스 및 ‘캐노니컬 브릿지(Canonical Bridge)’ 기능을 통해 비트코인 간 네트워크 전송을 간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큰 공개 전 프리세일 단계지만, 이미 3,080만 달러(약 45억 1,440만 원) 이상 자금을 유치했고 정식 상장 이후 최대 100배 수익 가능성을 제시하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감사 기관 코인설트(Coinsult)의 감사 결과 핵심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HYPER는 거래 수수료, 거버넌스 투표, 스테이킹 보상 등 생태계 내 핵심 유틸리티를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세일 참여자는 최대 연 38% 이자(APY)를 받을 수 있으나,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수익률은 점차 감소한다. 올해 중 거래소 상장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생태계에 기회를 선제적으로 탐색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눈여겨볼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다.
하반기 규제 변화가 알트코인 분수령 될 듯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이 지연 중인 만큼, 올 상반기 시장은 정책 불확실성과 기술 성장 간 줄다리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XRP, 솔라나, 에이다 각 프로젝트는 ETF 수요, 기관 채택, 기술 우위 등을 통해 개별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CLARITY법안이 통과되고 규제 환경이 정비될 경우, 이들 알트코인은 다음 강세장을 주도할 새 리더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 “데이터 없이 투자하지 마라, 원칙 있는 투자자의 시대”
이번 기사에서 소개된 XRP, 솔라나, 에이다와 같이 ‘진짜 성장’이 기대되는 알트코인을 선별하려면 단순한 가격 상승에만 의존하기보다는,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가치와 시장 내 역할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가격이 아닌 ‘펀더멘털’로, 뉴스가 아닌 ‘데이터’로 투자할 수 있어야 시장의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러한 ‘분석과 검증의 힘’을 키우는 7단계 마스터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 2단계 The Analyst (가치 분석): 토크노믹스를 해부하고,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덤핑 가능성과 내부자 매물을 사전에 파악합니다.
- 3단계 The Strategist: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흔들림 없는 포트폴리오 구성법, 실전 자산 배분 전략을 배웁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SOL·ADA를 활용한 스테이킹, 예치, 대출 등 패시브 인컴 방식의 DeFi 활용법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젠 혼자 분석할 수 있어야 진짜 투자자입니다.”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강세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금 당신의 실력을 ‘체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커리큘럼: 알트코인 분석부터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레벨업을 위한 총 7단계 마스터클래스 제공
🟢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