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콘텐츠산업협회(준비위원회)가 ‘K-컬처콘텐츠산업으로 G2 국가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 및 창립 행사를 2월 4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 B103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을 제시하고 협회 창립 행사를 겸해 마련된다.
우정권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준비위원장(단국대학교 교수)은 “K-컬처콘텐츠산업으로 G2 국가가 되기 위해 k-pop, AI, 디지털금융을 잇는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우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단순한 민간단체가 아니라 정부 정책, 지자체 실행, 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전략형 플랫폼이자 싱크탱크”라고 설립 취지를 밝힌다.

2부에 예정된 정책토론회 발제는 이재훈(단국대 건축학과 교수)는 “K-컬처 대형 공연장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한국적인 5만석 규모의 아레나 인프라 구축, 김형중(한국핀테크학회장)은 “K-컬처산업과 디지털금융의 융합”을 주제로 디지털금융을 접목한 콘텐츠의 미래 모습, 박병훈(T3Q대표)는 “AI콘텐츠산업을 위한 데이터기반 AX 공통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AI시대의 콘텐츠 산업의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신동재 다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토론회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 준비위원장은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K-컬처는 플랫폼만 남고, 산업 주도권은 해외로 넘어갈 것으로 예측한다. 대형 공연·콘텐츠 인프라의 국가 전략사업 지정, 문화산업 특화 규제 디지털금융 샌드박스 도입, 콘텐츠 중심 AI 시대 대비 상설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제안한다.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정책싱크탱크로서 K-컬처 복합거점지구의 제도화 및 대형 공연 콘텐츠 인프라의 국가 전략사업 지정, 문화산업 특화 디지털금융 샌드박스 도입 및 K-컬처펀드 조성, 콘텐츠와 디지털금융, AI 분야의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콘텐츠 중심 AI 시대 상설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