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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은행 예금 토큰화 첫 사례…미드나잇·카르다노, RWA 확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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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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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이 영국 디지털 은행 모뉴먼트와 2억5000만 파운드 규모 예금을 공공 블록체인에서 토큰화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찰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 인프라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으며, 이번 협업이 RWA·담보대출로 확장되며 생태계 반등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영국 은행 예금 토큰화 첫 사례…미드나잇·카르다노, RWA 확장 신호탄 / TokenPost.ai

영국 은행 예금 토큰화 첫 사례…미드나잇·카르다노, RWA 확장 신호탄 / TokenPost.ai

미드나잇(Midnight)이 영국 은행과 손잡고 ‘토큰화’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결합이 가속되면서 카르다노(에이다·ADA) 생태계에도 변화의 신호가 감지된다.

미드나잇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디지털 은행 모뉴먼트와 협력해 약 2억5000만 파운드(약 3766억 원) 규모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영국 규제를 받는 은행이 공공 블록체인에서 예금을 토큰화하면서도 예금자 보호제도(FSCS) 적용과 이자 지급을 유지하는 첫 사례다.

모뉴먼트는 최소 예치금 2만5000파운드를 요구하는 고액자산가 대상 ‘챌린저 은행’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 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산업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자산 토큰화’ 흐름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 역시 2026년 연례 서한에서 토큰화를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핵심 기술’로 지목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카르다노 역할론 재부상

이번 거래의 중심은 미드나잇이지만, 카르다노(에이다·ADA)가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강조됐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이 같은 상업 계약에는 거의 항상 카르다노 인프라가 포함된다”며 “미드나잇에 국한된 구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드나잇은 프라이버시 중심의 파트너 체인으로, 영지식증명(ZKP)을 활용해 거래 내용을 숨기면서도 카르다노의 보안 구조를 활용한다. 양 체인은 기술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어, 하나의 성장이 다른 쪽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구조다.

다만 카르다노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현재 디파이 예치금은 약 1억4600만 달러(약 2200억 원) 수준으로, 이더리움(ETH)의 760억 달러, 솔라나(SOL)의 87억 달러와 격차가 크다. 에이다(ADA) 가격도 2021년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미드나잇의 상업적 성공은 카르다노 생태계에 ‘반등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실물자산 토큰화 본격 확대

이번 계약은 단순 예금 토큰화에 그치지 않는다. 2단계에서는 실물자산(RWA) 투자 상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하고, 이후에는 담보 대출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즉, 고객은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이를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미드나잇 측은 이를 통해 기존 금융 대비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은 “이번 계약은 매우 중요한 ‘대표 사례(flagship deal)’”라며 “블록체인이 실제 금융 시장에서 어떻게 상업화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미드나잇의 네이티브 토큰 ‘NIGHT’는 발표 이후 24시간 기준 약 3% 상승했다.

이번 협업은 자산 토큰화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카르다노와 미드나잇이 전통 금융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생태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영국 규제 은행이 공공 블록체인에서 예금을 토큰화한 첫 사례로, RWA(실물자산 토큰화)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으로 확장되는 신호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며 기관 채택이 가속화되는 흐름.

💡 전략 포인트

예금 → RWA → 대출로 이어지는 단계적 확장은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을 의미.

미드나잇 성공 시 카르다노(ADA) 생태계에도 간접적 수혜 가능성 존재.

토큰화 시장은 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기관 수요 확대 예상.

📘 용어정리

토큰화: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하는 기술.

RWA: 부동산, 채권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거래 가능하게 만든 자산.

ZKP(영지식증명): 거래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도 유효성을 증명하는 프라이버시 기술.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예금 토큰화가 왜 중요한가요?

예금을 블록체인에서 운영하면 거래 효율성과 유동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예금자 보호와 이자를 유지하면서도 토큰화를 적용하면 기존 금융과 블록체인의 장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미드나잇과 카르다노는 어떤 관계인가요?

미드나잇은 카르다노의 프라이버시 특화 파트너 체인으로,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합니다. 구조적으로 카르다노 인프라와 연결되어 있어 미드나잇의 성장 시 카르다노 생태계도 함께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Q.

이 프로젝트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예금, 실물자산 투자, 담보 대출까지 확장되면서 블록체인이 실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기관 중심의 토큰화 시장이 본격 확대되며 관련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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