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3,364.2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뉴욕상업거래소 금 선물 가격 역시 온스당 3,375.9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값 급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발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협상과 성공의 황금 법칙: 금을 가진자가 규칙을 만든다"는 글을 남겼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금값 상승세 계속...트럼프 발언 영향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5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