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SOL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전 재노버)가 PIPE(공개 자본에 대한 사모투자)를 통해 총 2,4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기업은 지난달 26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SOL) 매입 등을 위해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증권을 발행, 기존 주주가 전매할 수 있도록 보통주 최대 1,244,471주를 등록할 예정이라고 신고한 바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SOL 준비자산’ 디파이 디벨롭먼트, $2400만 조달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