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2049 싱가포르, 10월 개최…2만5000명·1000개 사이드 이벤트 집결
나스닥·블랙록·JP모건·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금융기관 대거 참여 160개국 7000여 기업 참가…싱가포르 전체가 ‘크립토 위크’로

토큰2049(TOKEN2049)는 암호화폐·웹3 기업, 투자자와 개발자가 모이는 국제 컨퍼런스 시리즈다. 2018년 홍콩에서 첫 행사를 열었으며, 2026년 싱가포르 행사는 10월 7~8일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 예정이다.
나스닥·블랙록·JP모건·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금융기관 대거 참여 160개국 7000여 기업 참가…싱가포르 전체가 ‘크립토 위크’로
파이네트워크가 TOKEN2049 행사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웹3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PI 가격은 최근 한 달간 15% 하락했으며, 곧 예정된 토큰 언락이 추가 부담으로 지목된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암호화폐 컨퍼런스, 10월 1~2일 마리나 베이 샌즈서 개최
이뮤터블(IMX)이 최근 가격 급등과 함께 시총 14억 달러를 돌파하며 암호화폐 시총 상위 100위권에 재진입했다. 싱가포르 TOKEN2049 행사 참가가 향후 상승 촉매가 될지 주목된다.
SANDchain이 2025년 TOKEN2049에서 창작자와 팬 중심 웹3 생태계로 공식 출범한다. 사용자 보상과 소유권 모델을 제시하며 테스트넷도 10월 중 공개된다.
CertiK은 TOKEN2049 전야제 ‘Oceanic Night’을 Kraken, Hedera 등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며 Web3 보안·규제·혁신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TOKEN2049 최고의 사이드 이벤트로 평가되며, 글로벌 Web3 업계 리더들이 활발한 네트워킹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규제의 울타리 안에서, 블록체인은 더 이상 꿈꾸지 않는다.
톤(TON) 재단 CEO 맥스 크라운은 Token2049에서 TON을 텔레그램 기반 글로벌 슈퍼앱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핵심 시장으로, 상장 확대와 스티커·NFT 등 현지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Token2049 Singapore는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이틀간의 무대로, 글로벌 크립토 산업의 위상을 각인시키며 “한국에서도 반드시 이와 같은 장을 열어야 한다”는 열망을 토큰포스트 취재진의 가슴 깊숙이 새겨 넣었다.
칠리즈 CEO 알렉상드르 드레퓌스는 Token2049에서 “스포츠 팬덤은 이미 온체인에 있으며,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용이야말로 크립토 대중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