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공동 창립자 겸 CEO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량은 계속해 오르락 내리락할 것이다. 암호화폐 외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량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DL뉴스에 따르면 이날 로빈후드는 1분기 실적을 발표, 해당 기간 암호화폐 거래량이 460억 달러로 전 분기(710억 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 기반 매출은 2.52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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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CEO "암호화폐 거래량 의존도 낮출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