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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파이 CEO "디파이, 결국 중앙화 금융의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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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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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크립토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의 CEO 잭 프린스(Zac Prince)가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대출업체는 기존 중앙화 거래소, 대출업체의 사업 규모를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파이(탈중앙화 금융)는 결국 기존 금융체제의 일부분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그 이유에 대해 잭 프린스는 "(디파이) 모델 자체로 인한 비효율성 때문"이라며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플랫폼을 구축하면 느릴 수 밖에 없다. 기술적인 어려움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 수수료 가스 때문에 뭔가를 릴리즈할 때 신중해야 하고 그것이 완벽하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해킹을 당하거나 작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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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21 23:19:34

DeFi, DEX 등 이더리움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경우 비용문제와 보안문제 등으로 신중하여야 하는데, 디파이나 탈중앙화 거래소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시장이 성장 확장될 수 없을 것이고 이용자들이 떠날 것이므로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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