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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16개 기업, 무역 커머스 분야 디지털 기술 보급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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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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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 국제상업회의소(ICC), 마스터카드, 미쓰비시, DBS은행 등 16개 기업이 무역, 커머스 분야 디지털 기술 보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휴했다. 새 파트너십은 ICC 트레이드플로우 얼라이언스의 일부분으로, 얼라이언스는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회사 펄린(Perlin)이 구축한 디지털 트레이드 플랫폼 트레이드트러스트(TradeTrust)를 사용한다. 펄린은 "ICC 트레이드플로우는 싱가포르 정부의 트레이드트러스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신용장, 선하증권 같은 무역 문서 교환, 검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자국 무역업자들이 디지털 무역 문서를 합법적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새 법이 올해 말 발효될 예정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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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1.30 00:15:17

이번 제휴를 통해 펄린 디지털 트레이드 플랫폼을 통한 싱가포르 중심의 얼라이언스가 구축되어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반 무역 네트워크가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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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23 01:19:09

싱가포르는 전통적으로 무역중심국가인데 앞으로는 디지털 트레이드 국가로 불리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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