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디파이 정의에 '대출' 용어 사용, 자제해야"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4
좋아요 비화설화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를 정의하는데 있어 '대출(Lending)' 용어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대출을 받는데 일부 서면 형식의 자료가 필요한 이유는 자금 수요자의 상환 능력을 검증하고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이다. 최소한의 검증 자료조차 확보하지 않는다면 상환 리스크는 누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디파이 정의에 '대출' 용어 사용을 반대해 온 이유"라고 되물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4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hEOSign

2024.04.30 11:36:10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1.31 14:00:52

대출에 상응하는 다른 개념 용어가 필요할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보람건축

2020.01.31 13:07:2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1.30 21:13:22

Lend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대출과 동일하니 차라리 떳떳하게 사용하는 것이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는 옳을 것 같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