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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보고서 "BTC, 2021년 8만 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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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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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총 공급량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비트코인(BTC)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S2F) 분석 결과 2021년 BTC 시세가 8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BTC의 희소성, 이식성, 거래 용이성 등은 금보다 우월하다”며 “특히 BTC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향후 강세장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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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05 13:50:16

BTC는 반감기라는 특수한 제도를 가지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 측면에서는 가치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레이트도 낮아지도록 설계되어 있어 가치가 보전되도록 되어있다는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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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2.05 10:42:22

대장중의 대장코인 비트코인의 저력을 보여줄것 같네요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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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05 09:32:41

S2F 분석으로는 2021년 BTC 시세가 8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을 예상하고 있군요. 희소성, 이식성, 거래용이성이 우월하다는 점이 강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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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2.05 08:5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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