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력 미디어 Nikkei Asian Review에 따르면 미국, 일본, 영국,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6개국 중앙은행 및 국제청산은행(BIS) 실무 관계자가 4월 중순 모여 첫 디지털화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체 디지털화폐 개발 방안을 비롯해 국제 디지털 결제 표준화,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및 디지털 위안화 발전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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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5.02 23:36:54
결국...또 이건가?...매일 댓글달기~
raonbit
2020.02.06 22:59:52
디지털 화폐 회의에서 결제 표준화, 리브라와 DCEP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한다니 회의 결과가 궁금해 지네요.
cryptoworld
2020.02.06 10:00:01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부럽습니다,
CEDA
2020.02.06 08:56:21
미,일, 영,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6개국 중앙은행이 모여 디지털 화폐 회의를 개최한다는 것은 이제 디지털 화폐 도입이 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전조라고 봅니다. 관심이 없으면 실무 관계자 회의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아리랑동동
2020.02.06 08:47:42
한국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