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셰이프쉬프트 CEO "비 위탁형 거래소, 유동성 한계 직면”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1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의 최고경영자(CEO)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킹 공격으로 약 3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더욱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하지 않는 ‘비 위탁형 거래소’들이 출범했지만, 유동성의 한계를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산 안전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2.09 21:10:32

거래소 책임론은 진작부터 나왔어야 한다고 보며, 이제라도 거래소가 책임을 인식한다니 반갑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2.09 20:09:25

비 위탁형 거래소들이 유동성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자산안전은 거래소가 책임져야 한다는 거래소가 나타났네요. 당연히 암호화폐가 거래소에 있는 한은 거래소가 책임을 져야 하고, 만약 자신이 필요에 의해 거래소에서 출금하였다면 그 때부터는 개인이 책임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스티브잠스

2020.02.09 16:24:13

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신이난진이

2020.02.09 13:52:2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jjangdol69

2020.02.09 13:16:27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