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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룸버그 기자 "디파이, 가치 이전 장벽 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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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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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룸버그 기자 출신이자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뉴스레터 설립자 카밀라 루소(Camila Russo)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금융이 이더리움의 주요 실사용 사례가 된 것은 전통 경제 시스템이 너무 낡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중개업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여전히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여전히 출생지와 어떤 금융 서비스를 받는지에 제한을 받고 있다. 가치와 돈의 움직임에 많은 장벽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디파이 플랫폼 자산 락업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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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2.10 09:49:38

기존 금융 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DeFi에서 어느 정도 해소시킬 수 있을 지가 관심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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