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월렛 애플리케이션 업체 긴코(Ginco)가 12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긴코의 자체 기술을 활용해 증권형 토큰 전용 커스터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긴코 측은 "올해 일본에서 시행되는 자금결제법 개정안, 금상법 개정안을 준수하는 안전한 증권형 토큰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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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12 15:05:49
긴코도 자체 기술력이 대단한 것 같군요.
raonbit
2020.02.12 14:27:58
일본은 증권형 토큰이 발전된 시장이라 증권형 토큰 커스터디 시스템이나 서비스가 향후 전망이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