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이 탈중앙화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 SSV네트워크(SSV)의 탈중앙화 검증 기술(DVT)을 자체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에 도입했다고 전했다. DVT는 다중 서명과 유사한 시스템으로, 단일 노드 운영자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운영자에 의존하는 밸리데이터 실행 시스템이다. 중앙화 거래소가 DVT 기술을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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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탈중앙화 검증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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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5.08.22 15:34:22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