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바이낸스 창업자 ‘CZ’ 창펑 자오가 금 투자 옹호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에게 비트코인 토론을 제안했다. 토론 상대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로, 비트코인 장기 투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부르며, 수년간 강력한 투자 지지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시프는 금의 가치를 주장하며 비트코인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지속해왔다.
CZ는 이번 토론을 통해 비트코인의 철학과 가치를 대중적으로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