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연방법원이 Libra 토큰 투자사기 사건과 관련해 미국인 홍보자 헤이든 데이비스와 두 명의 중개인의 자산을 동결하라고 명령했다. 이 사기로 인해 약 4만 명의 투자자가 총 2억5000만 달러(약 3450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국가 증권위원회에 명령을 내려, 모든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들이 이 동결 조치를 이행하도록 통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관련 자금의 해외 이전을 막기 위한 조치다. (출처: Coin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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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Libra 토큰 사기 수사 확대…관련 자산 동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