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변동성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신자에게 준 선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매달 2%씩만 오르고 변동성이 없다면, 워런 버핏이 모든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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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변동성은 사토시가 비트코인 신자에게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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